최근 SNS에 올라온 '못난이 귤'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얼룩덜룩 곰팡이가 잔뜩 피어있는가 하면 새똥까지 묻어있고, 누가 봐도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상태인데요, <br /> <br />작성자는 '못생겨도 맛있으면 됐지'라는 생각에 못난이 귤을 주문했더니 새똥 묻은 귤이 왔다며 '귤을 밭에서 캔 거냐'라는 내용을 태그해 글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본 누리꾼들은 "돈 주고 쓰레기를 샀네" "돈 받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네"라는 등 비양심적인 판매 행위에 분노했는데요, <br /> <br />이 같은 사례가 잇따르자 제주 서귀포시는 어제 택배 현장을 확인해 조례 위반 사항에 대한 행정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례에 따르면 감귤 크기와 당도 뿐 아니라 부패, 변질, 일소, 병해충, 상해 등으로 상품성이 저하된 경우도 비상품으로 구분되고, <br /> <br />이 같은 비상품 감귤을 택배나 SNS 등을 통해 직거래 하게 되면 조례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. <br /> <br />서귀포시는 "소비자를 기만하고 제주 감귤 명성을 해치는 비양심적인 행위를 뿌리 뽑겠다"며 농가와 소비자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앵커ㅣ이세나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1914354008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